e AAA | 전반적인 신용도가 매우 우수하여 채무불이행 위험이 극히 낮음 |
e AA | 전반적인 신용도가 우수하나 장래의 급격한 환경변화에 따라 영향을 받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. |
e A | 전반적인 신용도가 양호하나 장래의 안정성이 저하될 가능성이 있음. |
e BBB | 전반적인 신용상태가 양호한 수준이나 장래의 안정성 면에서 불안한 요소가 있음 |
e BB | 채무이행능력에 큰 문제가 없으나 장래 환경악화 시 안정성 면에서는 불안한 요소를 상위등급에 비해 많이 내표하고 있음. |
e B | 채무이행 능력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. |
e CCC | 채무이행 능력이 의문시되며 채무불이행 가능성이 있음. |
e CC | 신용상 위험요소가 많아 채무불이행 가능성이 높음. |
e C | 신용상태가 매우 불량함. |
e D | 채무불이행 상태에 있음. |
상기 등급 중에서 e AA부터 e CCC까지는 당해 등급 내 상대적 우열에 따라‘+’또는‘-’를 부기 할 수 있습니다.
e CR-1 | 현금흐름창출능력이 최상이며, 그 안정성 역시 우수한 상태임. |
e CR-2 | 현금흐름창출능력이 우수하지만, 그 안정성은 상위등급에 비해 다소 열위에 있음. |
e CR-3 | 현금흐름창출능력이 양호하나 장래환경 악화시 그 안정성이 다소 저하될 가능성이 존재함. |
e CR-4 | 현금흐름창출능력이 보통으로 장래환경 악화시 그 현금흐름이 저하될 가능성이 존재함. |
e CR-5 | 현금흐름창출능력이 낮거나, 총 차입금 대비 현금창출액이 매우 적어 현금지급 불능 가능성이 높음. |
e CR-6 | 현금흐름창출능력이 거의 없거나, 총 차입금 대비 현금창출액이 매우 적어 현금지급 불능가능성이 매우 높음. |
NF | 재무정보가 불충분하거나 재무제표의 신뢰성이 낮아 판정 불가 |
NR | 결산일 기준 2개년 미만의 현금흐름 산출로 판정 보류 |